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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용
猫
2008/03/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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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軒』。HARUNA
녀석은 나를 보며 하악질을 해댔다.
있는지 없는지 존재감도 없는 녀석이였다.
오빠를 보더니 첫만남부터 발라당에 부비부비에 꾹꾹이를 날려줬다.
밤새 오빠한테 놀아달라고 야옹야옹 울어제꼈다.
오빠는 자칭 조련사라고 했다.
나는 발켠이라고 놀렸다.
나쁜뇬..ㅠ_ㅠ
그래도 오늘 밤은 울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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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21:19
2008/03/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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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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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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