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듬으면 고개를 흔들며
향을 내뿜는다.










나의 렌즈는 그를 담아본 적이 없다.
나의 앨범 속에는 그가 없다.
내 성격의 속은 그를 닮은 듯 하다.
내 얼굴은 이목구비는 그를 닮은 듯 하다.
그래서 점점 그를 닮았다고들 한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다.
성장기 나의 분노를 담았고
세상의 모든 연민을 담은 사람이다.








[오늘은 중복이니까 밖에 나가서 삼계탕을 먹자.] 라고 수빈양이 말하였습니다.
[나는 은행에 가야 하니까 너희끼리 먹어.] 라고 하루나가,
[안돼 우리는 다 같이 움직여야 해 그러니까 네가 안 간다면 우리도 안 가는 거야.] 하고 다시 수빈양이,
[네가 먹고 싶다면 먹는 거지 내가 안 먹는다고 너까지 안 먹을 이유는 없잖아.] 라고 하루나가-
약 30여 분간 실랑이 끝에 수빈이의 깊은 결론은
.냉.정.한.계.집.애
냉정한 계집애 냉정한 계집애 냉정한 계집애
들을 때마다 입꼬리 한쪽이 실룩거리며 올라간다.
분명 칭찬은 아닐건데,
나에게 썩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실은 나도 변명 많은 사람일 뿐인데,
냉정한 계집애를 동경했던 것 마냥
웃게 된다. 씨익 하고
안녕하세요. 뭔가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봐요? 8월이후로 글이 없네요.
희경이가 연락이 안된다기에 한번 와봤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시(셨)길 :)
ps) 지금 시점에 굉장히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강한척이라도 해서 스스로를 지켜야하는게 참 힘들어요.
그냥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말이죠.
앗 안녕하세요^^*
윗글은 이직준비를 결심하면서 쓴 글이예요 ㅎㅎ
여의도에서 성남으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헤헷 감사합니닷
블로그를 운영하시네요
놀러가서 마저 쓸게요~_~ 랄라~